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유상종
게시물ID : sisa_1160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agon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07 10:31:04
검언유착을 권언유착으로 말도 안되는 프레임 전환을 
하는데 1등공신인 권경애 변호사라는 사람 

찾아보니 역시 변절자더군요.... 
그리고 징징권이를 위시로한 수많은 변절자들 처럼 
끼리끼리 놀고 있습니다. 

"권 변호사는 “매주 대통령 주재 회의에 참석하시는, 방송을 관장하는 분”이라며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없던 압박과 공포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행히 침묵하던 진중권 교수가 전면에 나서서 거대한 바리케이트가 되어 주었다”며
“진 교수의 전투력으로 공포감은 차츰 완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진중권 "한동훈 내쫓기 작전, 방통위원장은 알고있었단 얘기" 

결국은 말도 안되는 악의적 횡설수설임에도 
기레기 들은 물고 늘어집니다. 

결국 이 변절자들 무리는 기레기와 적폐들이 자기들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1회용 젓가락 같은겁니다.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아프리카의 내전을 보면 권력과 돈을 위해 정권을 
전복하려는 세력이 있고 그에 동조하는 지식인들이 있고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세뇌되어 총을드는 소년병들이 
있습니다. 

적폐와 변절자들 그리고 그들의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적폐지지자들이 있는 거죠... 

적어도 지식인이라면 남들보다 많이 배울 기회가 있던 
사람이라면 권력과 돈을 쫓는 적폐들에 동조하여 
혹은 떡고물을 기대하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에 부끄러워야 할텐데...
일제강점기의 부역자들과 뭐가 다른걸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