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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박시장 미투의 허상
게시물ID : sisa_1161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식사람
추천 : 28
조회수 : 22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8/17 17:52:25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 “피해자가 전보 원치 않아 잔류”
했답니다. 이외에 시청 비서실 직원들은 한결같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며
심지어 고소인은 후임 인수인계서에 박시장을 평소 존경하고 칭찬을 적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까지 알려진 팩트중 두가지는
1) 지난 4월에 비서실 남자직원에 성폭행 당해서 고소했는데 불기소 되었다는것과
 2) 고소장을 유포한 사람이 고소인의 교회 목사라고 
전해집니다.

고소인은 더 이상 2차가해의 방패막이 뒤에 숨지말고
의혹을 밝힌것은 밝히고 본인도 가벼워 지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1715244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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