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신자수가 많은게 개신교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라고 해서 하나는 아니지만

다 통틀어서 하나님(천주교는 하느님)을 외치는 

사람들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개신교의 긴역사는 잘 모르지만 개화기 일제강점기

때는 나름 한국의 근대화와 독립운동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난번 신천지도 그렇고 이번에 빤스교도 그렇고 

제정신 아닌 목사에 의해서 선량한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고 선동되고 불법을 죄의식하나 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503이 푹 빠졌었다는 순실이 아빠는 목사라고도 불리

지만 한때는 무당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개신교 특히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는 

교회들 그들은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 아니면 무당처럼 잡신의 말로 혹세무민하고 

있는지 분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지금 저들이 보여주는 행동들은 무당의 잡신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