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언론은 왜이리 소극적인가요?
게시물ID : sisa_1161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6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8/20 15:04:46

 

국가적 위기나 재난이 있으면 이를 바로 알려야 하는 의무가 언론과  방송에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진건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에 숨어들어 망종을 일삼은 사랑교회임에는

누구도 부정을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와 그에 따르는 이런저런 일들은 정부에 일임을 하고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을 언론과 방송이 해야 합니다.

 

바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 입니다.

지금 빤스목사가 어쩌네 김문수가 어쨌네 저런 극우꼴통들 가지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관종들이라 관심 가져주면 더 좋아 합니다.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기본 방역을 철저히 하는게 중요한데

요즘 언론과 방송들은 보면 유벙언이 뉴스 낼때와 또 비슷해 보입니다.

가쉽거리와 자극적인 내용 극우를 보수로 포장해서 국민간 편가르기 조장

다들 알고 있겠지만 저 극우 꼴통들을 진심으로 따르는 국민들은 1%도 없습니다.

다만 저들을 이용해서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을뿐이고

이에 기승하는 언론과 방송이 있을뿐입니다.

 

위의 문제는 우리가 뽑아준 정부를 믿고 맞겨야 합니다.

 

저런 관종들에 대한 관심보단 자기 자신을 먼저 보호하고 이를 토대로 가족과 직장 지인들과 친인척을 지켜야 합니다.

모두가 이를 지켜나가면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이 자연스럽게 전파 됩니다.

언론과 방송도 이제 자극과 공포만 남발하지 말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성이 되어주길 촉구 합니다.

대학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이익집단 및 노조 지역사회의 중소형 연합 및 마을회관들도

성명 및 플랜카드 등등을 동원하여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합니다.

 

대기업을 위시한 중소형 기업들도 사회적거리두기운동 동참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표명해야 합니다.

모든 사회활동 인원들은 특히 이나라 아이들을 위해 희생과 양보를 합시다.

모두가 뭉쳐 동참을 한다면 2주내 사회는 정상으로 돌아감을 장담합니다.

 

간악한 테러집단들이 지금 말레리아 모기로 변신해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을 팔뚝을 물고 방역직원들에 침을 뱉고 스킨쉽을 시도하며 사찰에 침투해 손바닥을 비비고 있습니다.

확진자인체 식당을 운영하고 병원을 탈출해 식당과 까페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학진자의 남편인 공무원은 이를 은폐하려 하고 본인 또한 관화문에 다녀 왔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태연하게 출근을 하고 대중들 속여 스며들어 밥 쳐먹쳐먹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테러집단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뭐할꺼고 이런 개차판들이 죽든지 살던지 알게 뭡니까.

드럽고 열받지만 똥은 볼래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다시 한번 부틱합니다.

언론과 방송은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사회적거리두기 운동 캠페인에 모든 역량을 쏟다 부으세요.

주옥순이가 뭔 대단한 인물이라고 확진소식으로 언론과 방송이 도배야 도배..

광화문 가서 확진걸려온 할머니 손자 손녀 며느리 다 걸렸다.

이런게 지금 부지기수야.

사회적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려면 뭐가 더 뉴스감이냐?

나도 개독과 미통당 그리고 친일파 애들 죽도록 밉지만 이걸 또 부곽해봐야

국민들만 분열되어 지금으로서는 답이 없다.

민주주의사회는 이제 뿌리를 내려가고 다시 미통당 애들이 정권 잡을 일은 죽어도 없으니

저들의 대한 심판은 차근차근 철저하게 진행을 하면 되는 거고 지금은 전염병에 의한 국가의 중대한 위기로서

이를 극복하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방송3사 9시 뉴스 첫 보도가 사회적거리운동에 동참하는 입장표명과 소식들로 채워지길 기원 합니다.

종편과 조중동한경오도 빤스목사 입장문 같은 블랙코메디 그만하고 방역과 사회적거리운동에 관한

소식들에 집중 해주길 기원 합니다.

전시급이라 생각하고 제발 방역에 올인을 합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