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이라고 해서 보좌관 녹취인줄..
알고보니 그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과의 통화 녹취.........어이상실..
적어도 보좌관이 걸었다는 그 통화 녹음파일도 없으면서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저는 너무나 역겹습니다..
왜 자꾸 그 프레임에 걸립니까? 누가봐도 거짓선동에 능한 자들에게
"녹취록" 이라는 프레임으로 엮나요
보좌관이 전화유무는 전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전화를 왔다고 우기는 걸 보니 안온게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