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보좌관 (실체가 없고,이름도 모르는..있는지조차 의문임)
있지도 않은 통화 (녹취록이라고 한게, 기자,제보자의 녹취록....)
실체가 하나도 없는데 이걸 믿는 사람이 있을런지..
일단 그 보좌관 , 제보자 부터 파내야 합니다
있을리가 없어요.. 존재 자체가 의심이 듭니다..
있을리 만무하지만 있다고 한다면 ,적폐세력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봐야 할겁니다
보좌관.. 그 전화를 걸었다는 그분.. 있을까요?
인터넷 상에서만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