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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아주 단순한 사건같은데 ...
게시물ID : sisa_1162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8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10 06:47:36
병사가 미복귀를 해서 이 새끼가 엄마 빽으로 전화질을 해서 이틀간 병원 뎅겼다 

이걸 전화 받은 사람이 있고 

전화를 한 사람은 현재 없다 ( 보좌관이 했다는데 그것도 일단 보류 )

서씨측 즉 추장관 아들쪽은 전화한 사실 없다고 하고 

전화를 받은 사병은 받았다고 하고 

그,래서 검찰은 해당 년월일시에  해당 부대의 전화내역을 조사 하면 되는데 

왜 그 간단한걸 하지 않고 언론에 질질 흘리는가 

전화를 받았다는 사병은 하필 전화받은 날이 전역일이고 

뜬금없이 이 전역한 증언 사병이 국회에 등판 한다고 주뎅가리를 놀린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역사병은 증인은 알수없는 중령이 나타나서 갑자기 나타남 ㅋㅋㅋ

추미애 아들꺼는 통상적인 일이니깐 넘기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검찰에서 

대질은 아니고 그 중령으로 지목된 사람을  소환해서 

창 너머에서 저 사람 맞냐고 하자 

그런것 같기고 하고 아닌것 같다고 함 

존나 코메디 같은 

횡설수설하고 그 사람 통장을 까던지 나같은 무지랭이도 척 보면 답이 나오는데 

ㅋㅋㅋ 잘 하시것지 나으리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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