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알수 없는 순간..절제 있는 분노가 더 많은 지지 받아"
"추미애, 거취 스스로 결정해야..대통령 침묵은 정의 파괴에 대한 동조"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유새슬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개천절 집회와 관련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이 순간 부디 집회를 미루고 이웃과 국민과 함께해주시기를 두손모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0095817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