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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軍서 충분히 진료가능' 진단서 썼던 군의관 "청탁 없었다"
게시물ID : sisa_1162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10 15:21:07

 

"3년 전 일..서씨 상태 기억 안난다"
국회 증언에 대해선 "업무 많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연장을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서씨의 군 진단서를 작성한 군의관이 10일 “서씨의 당시 상태가 어땠는지는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외압 의혹 등에 대해선 “청탁이나 부탁을 받고 진단서나 소견서를 써준 적이 없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01256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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