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JTBC 밤샘토론에서 대학생 시민판정단 질문 내용을
보며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더군요.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믿음이
무너졌고, 추미애 장관 자녀 논란과 또다시 감싸기만 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며 큰 박탈감과 분노를 느꼈다.'
이 학생 질문 어디에도 '사실'에 대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발 무차별 의혹 제기만 하는 언론에 놀아나지 맙시다.
추미애 장관, 윤미향 의원은 조국 전장관처럼
하나하나 따박따박 고소 고발 이어가길 바랍니다.
언론이 사실확인도 안된 가짜뉴스를 함부로 싸지르지
못하도록 이번에야말로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