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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의혹 공익제보 당직사병 "잠수? 도망 안간다..증언할 것"
게시물ID : sisa_1162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7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9/13 13:00:31

 

12일 "일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도망 않는다"
현씨 해명 직후에 황희 더민주 의원 "잠수타기 시작한다" 비난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현모씨씨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군복무 특혜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현모씨가 자신은 도망가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증언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떠도는 글과 일부 언론보도에서는 현씨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잠수를 탔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현씨가 이같이 해명한 직후에도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씨가 '잠수타기 시작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지난 12일에 게시된 현모씨 페이스북 글 갈무리 © 뉴스1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311480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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