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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제보자 억측에서 출발..아들과 제가 최대 피해자"
게시물ID : sisa_1162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9/14 23:30:57

 

"보좌관에 전화시킨 일 없다..전화여부 확인하고 싶지 않아"
"문제 제기한 의원, 태극기 집회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홍규빈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아들의 군 시절 병가 연장 과정에서 당시 추 장관의 의원실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화를 제가 시킨 일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418322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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