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달라진 秋.. 엄마에서 다시 '추다르크'로
게시물ID : sisa_1162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1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19 10:33:38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달라졌다. "그래서 어쨌다는거냐", "시비걸려 하냐", "소설 쓰시네"라며 국회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던 모습은 사라지고 엄마가 돼 나타났다.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휴가 의혹 및 자신의 개입 여부에 대해 부인하며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해 준 적이 없는 아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7일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에는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파고든 야당 의원들에 격앙된 어조로 맞섰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910001306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