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공정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취지로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