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상황의 반복
늘 앞에 보이던 사람만 열심히 움직이고 나머지들은..?
보이지 않고 누가 찍어서 들이밀지 않아도 각자 일을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정권 세 번 만든 것 뿐이고, 자칭보수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여전히 주류 권력입니다.
한방에 짧은 시간에 그 관성을 완전히 뒤집을 수는 없겠죠.
그래도 민주당 의원들에게 당 게시판, SNS, 문자, 카톡 등..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꼭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저는 저희 지역구 의원에게 카톡으로 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