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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게시물ID : sisa_116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2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21 20:55:11

전광훈이는 절대로 이해못할 성경구절속 인물이 바로 조국..

저 험난한길을 가족을 걸고가고 있으니 참...

저같은 소인배는 못갈길이죠 

 

 

조 장관은 그간 여러 차례 자신의 저서를 비롯한 언론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검찰 개혁을 주장해 온 검찰 개혁론자다.


이 와중에 조 장관이 과거 검찰 개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힌 영상도 다시 화제가 되며 과연 어떻게 검찰 개혁을 이룰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검찰 개혁...“검찰과 손잡지 않는 깨끗한 사람이 해 나가야” 


지난 2011년 12월 조 장관은 서울대 법대 교수 시절 노무현 재단이 주최한 토크 콘서트 “더(THE) 위대한 검찰”에 출연해 검찰 개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바 있다.


당시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았던 문재인 이사장은 조 교수에게 재차 어떻게 검찰 개혁을 하면 좋을지를 물었고 이에 조 교수는 “검찰개혁에 관한 문제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라며 “첫째는 검찰과 손잡지 않는다. 검찰을 이용하지 않는 정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계획으로는 그 계획을 세우고 시행할 수 있는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시도하면 검찰이 법무부 장관 인사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소문을 흔들어서 이 사람을 낙마시킬 수도 있는 그런 조직이다”고 검찰을 비판했다.

출처 https://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1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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