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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3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4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23 12:38:20
교도관:이름을 묻는데 대답을 안해 수감인 김문순대씨???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3월 29일, 4월 5일과 12일 등 3차례에 걸쳐 이 교회의 현장예배에 참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종교단체 종사자 6명과 변호사 1명도 함께 불구속기소 됐으며, 신도 등 6명에 대해서는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앞서 종암경찰서는 지난 7월 초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또 5월 29일∼9월 23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되거나 해외에서 입국해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이를 어긴 18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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