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이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취소되는 게 아냐"
김창룡 "불법 차량시위 운전자, 면허 취소 등 모든 조치"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개천절에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열자고 주장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이 26일 "경찰청장이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취소되는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 소송을 제기할 테니 결국은 판사 앞에서 재판을 통해 결정될 일"이라며 "판사님 한 분을 모셔왔으니까 김창룡 개떼 두목은 무릎꿇고 앉아서 잘 들어라"고 경고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6175926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