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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력 높아지고 사망률 낮아지고…코로나의 진화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8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바이러스의 특성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바이러스의 전염력은 더욱 강해지고 있지만 치명률은 최근 들어 오히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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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교수는 "치명률의 측면에서 보면 일반 폐렴이 사망률이 3% 정도가 나오지만 코로나19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 낮게 나온다"며 "확진되지 않은 무증상 환자를 포함해 치명률을 추정하는 연구들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대략 0.1~0.2%로 추정된다. 인플루엔자 독감보다 약간 치명률이 높거나 비슷한 정도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 교수는 "코로나19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다른 바이러스나 감염성 질환에 비해 감염력이 높은 상황이어서 큰 문제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이렇게 강력하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제 다른 시각으로 다른 정책을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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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매년 한국인 3000명 죽는다고 미국예방의학저널에서 밝혔습니다

근데 코로나는 훨씬 사망자 숫자가 적네요.

노인들은 원래 바이러스에 취약해서 잘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너무 공포분위기 조장하지 맙시다.

지금의 코로나 GH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매우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독감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서로 깨닫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할 때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큰 효과는 없습니다.

결국 손으로 다 전염되고, 어차피 다 전염됩니다.

이성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이제부터 현명한 자들이 나섭시다.

물론 독감도 주의해야겠지만서도요.

이것을 가지고 경제적인 피해가 이렇게 커지면, 이것으로 자살율 및 화병으로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큽니다.

이성을 찾읍시다.

그리고, 방역을 한다고 애초에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황인종들이 감기 저항성이 원래 강한데요.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망자 비율이 같고요.

같은 황인종인 동남아 국가들도 사망자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