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나라 역사를 뒤돌아 보면 기득권들의 대변자 노릇이나 하던 것들이 나라는 다 말아먹었던듯 싶습니다....
지금의 국짐당도 한몫하고 있고요...저 시대나 지금이나 어쩌면 이리도 한결같이 썩어 빠진 권력층의 모습은 똑같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