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냥 짖는다.
언론이 마이크 대주니 우쭐해서 짖는다.
이미 소음이 된 상황도 모르고 건방짐으로 짖는다.
일베스럽게 변해가는 본인의 얼굴처럼 오늘도 짖는다.
기레기들은 오늘도 개짖는 소리로 도배한다.
멍멍석사 목이 쉬도록 짖는다. 멍멍멍
기레기가 없어지던 멍멍석사가 조용하던 제발 좀 개소리 공해에서 해방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