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과 그 일당이 TV조선을 이용해서 각종 트롯트나 어르신상대의 음악으로 전국투어를하는 방송때도 이상했는데
미스터트톳 미스트롯을 이용해서 트롯트대중선동에 성공한듯한 느낌입니다.
나훈아가 간접적으로 정부를 돌려까기 시작하고 그걸 중년층이 지지하는걸 보면 국민의 짐 문화공격이 먹히는거 같네요
그리고 트롯트 후배가수들이 TV조선과 KBS등에 엎고 나훈아와 국민의 짐 지지를 하는 발언을 시작했네요
우리는 이제 트롯트문화를 다시생각해서 일시적 보이콧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니다. 너무 앞서나갔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이건 정말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