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진짜 시연 과정 정확히 보고 말하나??

어떻게 시연했길래 30초만에 가능한지..나도 귀찮아서 그냥 표지양식만들라고 스캔 떠서 오리고 자르기 하면 픽셀도 안맞고 프린트로 뽑으면 티가 확 나서 아싸리 그냥 처음부터 다 만드는데...
심지어 배경이 백지임...

스캔 오려붙이기 해본 사람 알겠지만... 크기 맞춰서 붙이기하면 픽셀이 우선 안맞아요...대부분이 연하게 나옴..

검찰은 무슨수로 30초만에 만드냐ㅋㅋㅋ스캔 프로그램이랑 복사기가 각각 1억넘나??

기자들도 시연 봤을껀데 봤으면 기사에 과정을 써야하는데 지들도 빠져나갈구멍 찾는지 그냥 검찰 주장을 받아씀

내같으면 직접 서식을 만들겠다ㅋㅋㅋ대학에서 표창장 위조감별 들어가는것도 아니고ㅋㅋㅋ표창장 머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