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무원 피살사건 '단독국감'..이래진씨 참석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은 오는 18일 서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살해된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 등이 참석하는 '국민 국감'을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서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거부하자 차선책으로 단독 국감을 개최하는 셈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18060509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