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2일) 국정감사에선 김봉현 전 회장이 주장한 '검사 술접대 의혹'도 쟁점이 됐습니다. 아직 그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일단 당사자 측은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저희 법조팀이 그 유흥업소를 취재했습니다. 일부 종업원들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상황을 기억했습니다. 김 전 회장과 검사들이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조보경 기자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22222615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