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수사와 감찰이 동시에 진행 중인 '검사 술 접대'.
김봉현 전 회장은 로비 창구로 지목된 이주형 변호사의 요청으로, 당시 술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이 라임 사태의 몸통이나 핵심이 아닌데도, 범죄 혐의와 무관한 여권 정치인 관련 조사를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거듭 반발했습니다.
이어서 임현주 기자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2720191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