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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들 뒷돈 땡기기
게시물ID : sisa_1164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갈매기
추천 : 4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28 12:15:07
대검찰청 자유발언대, 경찰청 자유게시판 등에 도배중. 검사놈에게 고자질 해라. 떡검 개검 겁 안 난다.

관련자들 뒷골 땡기는 사건무마 비하인드 스토리
경남도청 노조 게시판 관리자는 하루종일(07:00~24:00) 삭제하는 일에 올인하고 있음. 혹시, 진실을 밝히자는 여론이 형성될까 벌벌떨고 있음.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List.do?cbIdx=1102

노른자리'란 무슨 뜻인가요?
'조직에서 중요한 일을 담당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봉투' '뒷돈' 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요.
경남도청에서 노른자리는 어디 일까요?
업무의 난이도가 낮고 '뒷돈' 챙길 가능성이 높아야 '노른자리' 후보가 됩니다.
바로 고시업무가 노른자리에 해당합니다.

자식 사랑이 유별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병역비리, 채용비리는 아무리 단속해도 꾸준히 계속됩니다. 괜찮은 직장 중에서 채용비리 없는 곳이 없습니다. 돈은 많이 벌었는데 자식이 공부를 못 하면 돈으로 폼나는 직장을 사서 줘야하지 않을까요? 하여, 채용담당 보직은 '노른자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경남도청 고시계장과 고시계직원을 상대로 직접 체험한 일들을 소상히 공개하오니 참조하세요. 이 사람들이 워낙 높은 자리에 포진해서 오리발 닭발 내밀며 사건은폐를 시도하니 진실을 밝히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배 ㅇㅇ 부군수가 성적조작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서 1억 준다고 했습니다. 성적조작이 거짓이고 1억 준다고 제의하지 않았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제가 수갑차고 형무소 갑니다.

저들이 고소하지 못하고 관리자에게 삭제하라고 신경질 부리고 갈구는 이유는 성적조작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워낙 확실한 증거들이 많아서 대쪽판사 만나면 도리어 자신들이 무고죄로 감방 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내가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일한다고 다른 동료들이 전부 양심적인 사람이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수천만원 수억의 뇌물이 오가는 상황이면 양심 팔고 돈 먹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관리자에게 삭제하지 말라고 전화합시다. 양심적인 공무원들이 관리자에게 삭제하지 말라고 전화해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설마 불이익 당할까봐 전화하기 무섭나요? 그 정도면 경남도청 완전히 개판이군요.

그들은 부정채용 대가로 얼마나 먹었을까?
2~3명의 성적조작으로 거액을 손쉽고 안전하게 챙기고 청탁자를 승진 등 로비에 이용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 : 5~8천만원
교사 교수 : 1~2억
7급 9급 출신은 부시장 부군수 승진 가능하므로 부르는게 값

저는 배ㅇㅇ 부군수실로 찾아갔습니다.

첫째날--- "1억까지 해주겠다" "'자금사용계획서'를 만들어 오라" "다 써고 또오면 나는 어떡하나" "박철희는 우리하고 합의해서 소송 취하했다" "니는 우리도청하고 반대로 가노"

둘째날--- "5천만원 주겠다" "지금와서 내놓으라고 하니 자들이 못 주겠다고 한다"

배ㅇㅇ 부군수는 저에게 1억을 주고 합의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틀어졌습니다. 97년 5명이 나눠가졌는데 10년이 지나 2006년 갑자기 내놓으라고 하니 4명이 못 주겠다고 반발한 것 같습니다. 2006년 배ㅇㅇ 부군수의 합의 시도는 부하직원이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거부해서 무산되었습니다.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 채용비리에 항의하다가 2번 감방에 갔었고, 3번째 감방 갈 각오하고 또다시 폭로합니다.
게시자: 권ㆍ혁ㆍ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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