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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4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8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30 11:58:21
지가봤나 저따위이야기를 근거없이 떠드네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묘사를 놓고 30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때아닌 소란이 벌어졌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날 국가인권위 국감 질의에서 "박 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체적 밀접 접촉이 있었다. 무릎에 입술을 맞추고 침실에서 신체적 접촉 사실도 조사해야 한다"고 최영애 인권위원장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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