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었을때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도
"아이고 이제 다 끝났구나 ~~~"
"정치는 조또 모르고 장사만 해본 장사치가 댓통령 됐으니~ "
"돈만 내놓으라 하게구만"
그놈의 어메리칸 뻐ㄹ스트!!
또라이같은 성질에 맨 쳐들어가고 전쟁하고 기분대로
오~ 저기 기름 많다 돈이 되겠는데~~
다 끝난것 같은 분위기 아니였습니까???
힐러리가 우리편 트럼프는 우리 반대편 처럼 느껴지고 걱정했는데 집권후 생각만큼 걱정스럽지는 않치 않았잖습니까?? (뭔말이야)
우리 지도자가 누군인가가 더 중요했지요
그자가 (놈'자'자싫어하는 그놈)트럼프와 그렇게 대등하고 국익에 최우선하는 외교를 펼칠수 있었을까요?
그녀는 더더욱 까깝한~~ 외교를 펼치다 못해 못 먹는 옥수수를 우리가 팔아줫을지도
아무쪼록 너무 비관도 낙관도 하지마실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제 정세나 경제, 세계질서, 동북아 평화와 안정 에 대해 거의 잘 모르는 일개 소시민이 몇자 적어봄니다
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