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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준비
게시물ID : sisa_1165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쓰한넘
추천 : 2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4 05:57:14

앞으로 20년 이내 모든 물류이동 수단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에 의하여 빠르게 인력이 대체 될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화물 , 배송 물류 쪽 부터 빠르게 로봇으로 대체 되면서

 점차 물류 이동 수단 관련 일자리 전 분야에 대한 대체가 시작될 것임

 

따라서 빨리 관련 일자리 법을 만들어 현 종사자들을 5년이내 대부분 다른 직종으로  

또는 신규 직업으로 전환 교육을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음 

 

1. 물류 이동 수단 관련 인력에 대한 직종전환 교육 빠르게 실시

2. 물류 이동 수단 관련 차량수를 강제적으로 빠르게 줄여서여서
    국내 인공지능 자율 주행 관련 다양한 일자리와 서비스 생태계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보하여 
    글로벌 인공지능과 자율 주행 로봇 관련 기술 혁신을 통한 신사업 확보 해야함
3. 이렇게 줄어든 일자리의 인력들에 대한 가능한 빠른 전직 교육 및 최저인금 지급을 통한 사회 복지 확보 

이를 통해 우리 나라의 경쟁력을 확보해야함

 

늦으면, 테슬라, 우버, 구글, 들이 우리나라 거의 모든 택배사, 물류사, 도로 항만 관련 서비스 플렛폼을 장악하여

우리나라 일자리 수백만개를 사라지게 할 것이고 미래 먹거리 산업 대부분이 글로벌 기업 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 국내 자율 주행 기술을 미국등에 비해 3년 가량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테슬라는 현기를 기술적으로 완벽히 압도하고 있습니다.

 

현기등 국내 대기업은 혁신의 속도가 과거 에 머물러 있습니다. 


딱 두가지만 예를 들어도 

현재 미국 항공 개발 플렛폼, 테슬라 와같은 업체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최고 수준의 물리 엔진 기반

실시간 시뮬레이션 개발 테스트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리얼 타임 개발 및 통합테스트 플렛폼을 구축하여 


한국 기술진이 개발하고 목업뜨고 시제품 만들어 테스트 하는 동안 

 

미국에서는 이모든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가상화된 통합 클라우드 개발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이 몇몇 결과를 인공지능에게 학습하여 

기존에 3년 걸리던 작업을 단 몇시간만에 끝내는 수준으로 발전하였음 


비행기의 경우 국내 8년 걸리던 것을 1년만에 설계 조립까지 완료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테슬라의 경우 국내 전통기업이 수천개의 철판을 결합시켜만들던 프레임을 

인공지능을 통한 설계로 단 3개의 통합 통주물로 단 몇번의 작업으로 조립하는 수준으로 혁신을 이루고 있음

 

더이상 늦어지면  클라우드상에서 가상화된 자산/서비스 에 연계된  

서비스 플렛폼, 서비스 인프라, 제조 인프라 등이 전부 글로벌 기업으로 넘어가게됨 

 

예를 들어 배민 => 딜리버리 히어로에 넘어감 앞으로 국내 식음료 배달업의 순수익 거의 대부분을 이들이 가저가는 구조

 

이번 민주당이 빨리 결정해서 

 

인공 지능과 자율 주행이 가져올 사회 변혁을 고통스럽더라도

 현존 저부가가치 인력의 재교육을 강제적으로라도 

 

사람이 직접 모는 차량 대수를 줄이고 

 

그들에게 신규 일자리와 어느정도 보조금을 지급해서라도 

 

빠르게 자율 주행 자동차와 서비스 인프라가 국내에 구축되도록 해야합니다.

 

늦으면 해외 기업에게 수백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온 부가가치만

 

 영원히 빨때  빨리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 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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