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집이 두채에 강남에 전세집까지 있는 분이
자기도 임차인입니다. 드립날려서 한참 시끄럽게 했던
국혐당 아줌마가 있는데요...
그 아줌마가 주 52시간근무 실행을 연기하는 것이
전태일 정신이라는 드립을 쳤네요...
도데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길레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죠? 그것도 전태일 열사 50주기에
대한민국 임차인이 다 집 두채씩 가지고 있는지
알더니...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다 자기처럼 취미로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이런 인간들이 있는 정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할 필요가 있는지 참 답답하네요...
출처 | http://news.jtbc.joins.com/html/971/NB11978971.html?log=jtbc|news|outsi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