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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와 언론 향한 조국의 공개질문...최성해와의 3가지 '거절' 사건 [빨간아재]>
조국 전 장관이 최성해 전 총장에 이어 언론을 향해서도 공개질문을 던졌습니다.
최 전 총장에게는 지난 17일 던진 3가지 질문에 더해
언론이 최 전 총장을 상대로 취재, 보도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와 함께
과거에 있었던 최성해 총장과의 3가지 사건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모욕감'을 느낀 건지,
그래서 거짓말까지 동원해 자신과 정경심 교수를 모함하고 있는 건지 물었습니다.
3가지 사건은 조국 전 장관이 최성해 총장의 요청이나 청탁을 거절한 사례로,
2014년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지명된 일
2017년 민정수석 취임 후 양복 재단사를 보내주겠다고 했던 일
2018년 교육부 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 (또는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과 관련해 청탁한 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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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보수들처럼 같이 안놀아서 모욕감 느꼈냐? 대답 좀 해봐라
기레기들 뭐하냐, 일 안하나?
찾아가서 물어봐야, 니들한테 좋을거 없어서 그러나? 억지로 유죄판결 나는거 보겠다 이거야?
자칭보수들 조작질에 보탬이 안되는건 일이 아니구나?
출처 | https://youtu.be/Oejb0mDm6E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