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실 부실장 옵티머스 관련 수사 받다 숨진 채 발견
오영훈 "檢 소환조사 성실히 임해와..고인 명복 빈다"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4일 대표실 소속 이모 부실장이 숨진 채 발견된 것에 대해 "슬픔을 누를 길이 없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고인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유가족들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오영훈 대표 비서실장이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4085316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