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중앙지법 인근서 숨진 채 발견
'복합기 임대료 대납' 의혹으로 검찰 조사
윤석열 "인권침해 여부 철저히 조사 보고"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가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부실장 사건과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이 인권침해 여부 등을 조사하도록 했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이모씨의 변사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게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4121539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