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라고 주장하던데...

사실이면 진짜 깬다...

윤짜장 신도 기레기들 반성 좀 해야겠는데요.. "찬양하라 우리 윤교주님! 윤짜장님을 위해 목숨 바쳐 기사쓰겠습니다.!"

"저와 통화 한번만 해주세요. 통화 하면 검찰에서 신뢰받는 기자가 될껍니다"

그 동안 윤짜장이랑 측근 똘마니들이랑 신뢰 쌓은 기레기들 나름 기자단에서 어깨 으쓱 하면서 다녔을껀데ㅋㅋㅋ

알고보니 진짜 의형제는 주진우 였다니ㅋㅋㅋ

기레기들아 니들이 아무리 윤짜장파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주진우 발톱의 때만큼도 안돼ㅋㅋㅋ

아마도 SBS 임찬종,이현영, 티비조선,조선일보 기레기들이 젤 열받을듯ㅋㅋㅋ 그렇게 물고 빨아줬드만 정작 사랑하는 사람은 영 딴판인 사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