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필수요소는 투명성과 법치주의라고
할 수 있겠죠....
법치주의란 주권자가 뽑은 대리인이 주권자의
권익과 사회의 공영을 위하여 만든 법을 사법기관이
감시하여 만인이 법앞에 평등하게 만드는 거라고
할 수 있는데...
입법기관인 국회와 사법기관인 법원 그리고 법의
집행기관인 검경과 고위공직자가 부패하여 법위에
군림는 것을 막기위한 장치가 그 동안은 없었죠...
그래서 공수처를 만들어서 주권자의 권익을 위한
부패방지장치를 하자는 건데...
국개와 판새, 검새가 이걸 막으려고 진상을 부리고
있네요...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주인행세를 하려고
하고 있네요...
공수처를 반대하는 무리는 부패를 일삼고 나라의
주인행세를 하려는 자들이라는 얘긴데...
주인이 깨어있어야 머슴에게 집을 빼앗기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