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과 더불어 추미애 손에 쥐어져있는 집단임. 

그런 집단에서 수사를 했는데도 술접대 외에 아무것도 밝혀낸게 없음. 
오히려 증언한 것들은 다 거짓이었음. 

에르메스 거짓. 
양복 거짓.
우리은행 수사 무마 거짓(훨씬 전부터 수사 진행중임.)
회유,조작관련 아무것도 드러난게 없음. 

고작 검찰이 건져낸건 김영란법 위반의 술접대.
그게 다임.

그럼에도 100만원이 안되어 기소를 안했다는둥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둥
이런 프레임은 왜 주장하는거임? 

남부지검은 추미애 직속인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자체가 
걔들은 아마 수치일거임. 
추미애도, 김태년도 마찬가지겠지. 
범죄자 말듣고 공익제보자 운운하며 윤석열 찍어내려했는데
건진건 하나도 없고 다 거짓이고, 
여태껏 개짓거리한거 당위성도 다 사라졌으니. 

국민은 이 사태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