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정권 귀태(鬼胎)'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7년 전 앵커로서 전한 '귀태 발언 파문' 보도가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 원내대변인은 어제(8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이명박 박근혜 정권 과오' 사과 움직임에 대해 비판하는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 온 국민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귀태,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며 정치권 금기어인 '귀태'를 입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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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9183305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