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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 참 한심한게.
게시물ID : sisa_1166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11
조회수 : 14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12/15 23:02:49

윤씨 하나 바라보고 구해 보겠다고 그 난리를 피고 

정작 지들 당에선 대권 후보들 개나와바리로 만들어 버려서 

지지율도 없어서 언론에서 조차 잠룡이 아닌 잡룡이 되어버리게 만들고.

한심하기 그지없다.

 

내가 야당 정치인 수장이면 

지금까지 똥산 빤스 입고 다녔으면 빨리 빤스 갈아입고 깨끗하게 정치 행보 하라고 해보겠는데

맨날 정부하고 맞서기만 뭐하나 도움도 안주고, 윤씨 기분만 졸라 좋게 만들고 정작 지들은 실익도 못챙겨 가고,

문재인 정부 30%대 후반 지지율 나온다고 지럴들 하는데 솔직히 코로나 이난국 속에서 저 지지율이면 기적이라고 난 생각한다. 

 

행복회로 돌리는게 아니고 온갖 언론은 개 거짓 부렁으로 아니면 말구식 가짜뉴스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 자꾸 뽐뿌질해서 더 짜증 나게 만들고 그 짜증을 정부에 돌리게 만들고 

 

장담컨데 내년에 코로나 잡혀가고 공수처 출범해서 윤씨나 그 외의 인간들 잡들이 들어가면 지지율 폭등하고 

결국 대선이고 나발이고 전부 나가리 된다고 본다. 

그렇게 대패 당하고 지들끼리도 막 싸움질 하고 책임 떠넘기기하고 지럴들 할거라고 본다. 

 

아무리 봐도 그럴까봐 겁이 나서 계속 방역도 방해하고 자꾸 미친 사이비 종교새끼들 부추겨서 집회나 나가라는 듯이 묵인하고,

제발 좀 야당은 정신좀 차려라 보수라고 자청 하고싶으면 보수답게 협조할거 하고 아닌건 과감하게 버리고 인정할건 인정해 주면서 

길을 찾아라. 국민은 결국엔 니들 때스는거에 질려버릴거니까. 

 

그리고 언론 니들은 x잡고 반성해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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