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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 정직 2개월, 차기 대선출마를 강요하는 포석아닐까요?
게시물ID : sisa_1166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혜주
추천 : 2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12/16 09:07:19

방금 뉴공에서 이태규 국짐당 의원 曰
여당과 정부가 윤춘장을 정치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고 하면서 ㅋㅋ
악을 쓰고.. 기를 쓰고.. 윤춘장님은 정치를 안하실 분이시다...

이런 황당한 전화 인터뷰를 하시던데...ㅋ
바램과 걱정 불안함을 고대로 드러내시더라는..

그렇다면..

ㅇ 홍준표가 민경욱, 전희경 등의 극우 재야인사를 모아서 세력을 키워 몸값을 높이고 국짐에 재입당
ㅇ 그렇다면 짜장님은 국짐에 들어갈까요? 저는 어렵다고 생각... 서로 갉아먹기라
ㅇ 짜장님이 대선을 출마하기 위해선 v3와 합심해서 신당창당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합리적 선택이라 보임

만약에 윤춘장님이 정치를 하고 대선출마를 하신다면, 최대 수혜자는 누구고 피해자는 누굴까요?
솔직히 이번 징계 아쉽긴 한데... 길게 보면 꼭 나쁘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춘장님이 해임이었다면 대선출마가 안될거고,
정직 2개월이면 적당히 뻐기면서 몸값 키우고 대선출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많이들 고작 2개월 정직에 절망도 하고... 실망하시길래 점쟁이 문어가 되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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