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뇌피셜이지만 지금 춘장관련해서
두둔하던 비난하던 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눈쌀을 찌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국혐은 열심히 춘장을 두둔하겠죠...
그러면 알아서 지지율 깍아먹기 하는것 일테고
굳이 비난 안해도 저 망나니의 춤은 이제 슬슬
끝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2개월이면 아무리 큰 사건도 묻힙니다.
그 사이에 기레기들이 열심히 퍼나르고 하겠지만
그래도 집에 2개월 있는 사람이 뉴스가 그렇게
나올리가 없죠...
잊혀지면 그 때는 지지율이고 뭐고 없는거죠...
앞으로 1주일정도면 잊혀지겠죠...
이제 이런 소모적인 망나니짓은 고만하고
제대로된 개혁을 할 시간이 왔죠.. .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조정, 그리고 언론개혁
갈길이 멉니다..
8월경에 그렇게 난리를 치던 전빤쓰도 구속된 이후로
잊혀졌습니다. 그냥 한국의 방역사에 큰 흑역사를
남기고 잊혀졌죠...
춘장이도 한국의 검찰사에 큰 흑역사로 기억되면서
잊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