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찬다부리주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한 뒤 구조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우측 사진은 이 아기 코끼리가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의 모습. IMAGE COPYRIGHTREUTERS 입력 2020.12.22.BBC 원문 1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태국에서, 도로를 건너던 아기 코끼리 한 마리가 오토바이에 받힌 뒤, 비번이던 한 구조 대원이 소생시켜 살아남았다. 마나 스리바테는 로이터 뉴스 통신사에 자신의 경력상 소생술을 수십화 실시해왔었지만, 코끼리에게 한 적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탄 한 영상에서, 어두운 도로 한 가운데에 옆으로 누워있는 코끼리에게 그가 두 손으로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보인다. 10분 뒤 코끼리는 일어섰다. 아기 코끼리는 태국 찬다부리주 동부에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