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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누구인가 누가 사표수리 기사를 내었어?
게시물ID : sisa_1167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6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9 07:48:46

난 아직 현직이다 까불지 마라

 

심야 보호관찰소 찾은 추미애 “법무부 업무는 일상 유지”

 

교체를 앞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페이스북에 전날 밤 보호관찰소를 방문한 사실을 알리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추 장관은 이날 새벽 법무부 보호관찰관을 소개하며 “이들은 전자발찌 착용자를 24시간 관리 감독하며 범죄 예방을 위해 한겨울 현장에서 밤낮없이 뛰고 있다”며 “보호관찰이 주목받는 시기는 대게 안전이 우려될 때”라고 했다. 그는 “그러기에 보호관찰관은 드러나지 않게 일한다”며 “‘보이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8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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