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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구제? 알고 보니, 응징! (낄낄대는 베충이 드루와)
게시물ID : sisa_1167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하햐
추천 : 9/4
조회수 : 126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12/31 19:06:39
재생시간 10분
https://youtu.be/VvitS6tQBj8
 
<의대생 구제? 알고 보니, 응징! '국시 거부' 의대생 기회 부여는 구제가 아니다! 묘수였다! 
'족보' 의대생 난리났다! '닥치고 지지' 결집 현상 뚜렷!>

설명:
지난, 의료 사태 때, 국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정부가 추가 시험기회를 부여하겠다고 해서 지지철회 등 부정적인 여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닙니다. 일단, 이들을 구제하거나 재응시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시험 일정을 앞당기는 것뿐이고, 해당 '국시 거부'한 의대생들은 큰일났습니다 왜 이것이 묘수인지를 알아보고..이러한 가짜뉴스에 위기감을 느낀 지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닥치고 지지' 현상을 알아보겠습니다.
 
===================
 
과거 의새와 4학년 놈들이 Z랄 할때, 얘들 뚜까 패던게.. 
참 희안하게 디시 마이너 갤러리.. 의학인가? 그랬지?
 
지금 또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인력 모자랄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똑똑한놈 빨리 뽑아 올려.
올해 시험 거부한 놈들 중에서
족보나 있어야 칠 놈들, 그놈들은 곧 1월초에 칠 필기에서 떨어지면
내후년(2022년)에 다시 필기부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내가 지지자인데 휙 돌아섰다는 양반들 다 이리와봐
아직도 너무 부글부글 하나?
 
주말이 더 앞당겨진, 연말연시 연휴.. 주말에 기레기들 작업시작하는거 한두번 봤어?
 
만약에 이렇게 안하고 놔뒀어봐라. 
몇달 안에 정부가 의새랑 무면허 4학년들이과 싸워서 의료공백 초래했다~ 이런 소리나 실컷 들었겠지?
 
뭐 됐고.
베충이들은 같잖게 낄낄대지 말고, 그냥 뒤져라 응?
출처 https://youtu.be/VvitS6tQB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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