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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박영선으로는 부족한데
게시물ID : sisa_1168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햄스터
추천 : 1
조회수 : 8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1/06 14:30:19
딱히 묘수가 떠오르지 않네요. 김한규님 같은 참신한 인재가 출마해서 바람을 일으켜 줬으면 하는데 그러기엔 일정이 너무 촉박하고, 박영선으로 가자니 무난한 필패이니 참 어렵습니다. 

결국 선거의 승패는 대통령 지지율에 달린것으로 보이네요. 

1. 1월 감염 재생산 지수 1이하로 관리해서 점진적인 확진자 하락

2. 이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민생경제 활성화

3.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 구재

4. 신임 국토부장관의 공급확대 정책으로 주택 가격 안정화에 대한 비전제시


이 4가지를 반드시 달성해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을 40프로 이상으로 회복하는것만이 이번 선거를 이길수있는 길입니다. 

이대로 무난히 가면 필패입니다. 

결론은 방역만이 살길이고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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