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자의 고발뉴스를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유투브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해봅니다.

[1.7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 박근혜 사면 제안 "내각제 시동 신호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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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낙연의 행적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동아일보 기자시절 광주 민주항쟁때 전두환이 위대한 영도자라는 표현사용

(민정당 사무총장 발언 인용)

2. 그후 동아일보 정치부에서 승승장구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도쿄 특파원을 8년이나 다녀왔다.

3.2000년 전남영광에서 4선 국회의원을 하였으며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시절 인맥을 바탕으로 한국-일본 의원연맹 수석부회장을 했다.

(지일파)

4. 노무현대통령이 기자실 통폐합 추진할때 해당 부분을 반대했다.

(친언론파)

5. 이낙연은 올해 1월 이명박근혜 사면 발언을 했었지만

노무현대통령시절 현 국힘당 원내대표 주호영과 함께

대통령 사면금지 법을 발의하려 했었다.

(왜 갑자기 사면반대에서 사면 찬성론자로 바뀌었는지 주목해야함 => 개헌 추진과 연관성)

6. 이낙연이 이명박근혜 사면 건의와 관련하여

먼저 mb측에 내용 통보를 했었다고 한다.

(왜 굳이 mb에게 먼저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을지 주목 해야함 => 개헌 추진과 연관성)

7. 이낙연은 대표적인 의원내각제를 지지하는 개헌론자로

18대 국회에서 미래 한국헙법연구회라는 개헌 모임의 공동대표를 했다.

9.지금 정계에서는 내각제에 대 한 전환 논의가 있다.

- 정진석이 윤석열에게 내각제를 대선 공약으로 추진해서 대선 나가봐라 언급함

- 이낙연은 내각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반대 정당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내각제 추진의 동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

그래서 사면 카드를 전면에 내세워 mb측을 포섭 하기 위해 움직인것 같다.

- 1월6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개헌(의원내각제) 필요성 제시

정진석 -김종인이 받아서 찬성함

(김종인-정진석등은 16년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의원 내각제를 추진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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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 국회의원들은 왜 의원 내각제를 추진하려 하는걸까요?

바로 자기들이 기득권을 지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만 봐도 국회의원의 지역구가 세습되며 그 기득권이 대물림 되며 이득을 지키고 있죠

1편을 마무리 하며 바로 2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