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은 없었다. 코스피 3천 시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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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낙연을 버렸다! 文신년사에 '사면'은 없었다!

코스피 3천의 의미 속에 "개혁은 외부를 안심시킨다" 우리가 갈 길이 있다!>

코스피 3천 시대가 뚜렷하게 왔습니다. 그 의미(개혁과 방역) 속에 시민들이 갈 길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사면'이 없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월성원전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것의 의미를 짚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갈 길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개혁은 외부 세력의 안심을 부른다! 지금, 개혁만이 민주당이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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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죠? 영상에서 내내 이낙연 대표 얘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어쨌거나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