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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이는 동지가 아니다 적군의 뿌락찌일 뿐이다.
게시물ID : sisa_1168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둥가79
추천 : 6/2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1/13 12:17:35

 

 

법사위원이었던 박범계 자리에

사법개혁을 부르짖는 판사 출신 이수진,

이탄희 의원과 검찰개혁에 목소리

내왔던 황운하 의원을 제치고 전혀 예상치

못한 jtbc 출신 박성준 의원을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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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첬구나... 개검개혁 의지가 없는 넘이구나

저런 넘을 당대표를 뽑은 사람들은 반성은 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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