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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으로 열심히 사셨던 분.jpg
게시물ID : sisa_1168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thetique
추천 : 1/6
조회수 : 148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1/01/14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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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섹스를 알려주겠다" 

 

적폐 사법부가 정경심 교수님에 이어서 또 증거를 조작해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렸네요! 

설마 저런 저급한 문자들을 박원순 시장님께서 직접 보내셨을리가 있습니까?

 

오늘 제일 핫한 뉴스인데 유독 오유분들은 애써 외면하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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