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의형님 지금쯤 동남아에서 편히 쉬시고 있어야 하는데, 학의형님 영어의 몸으로 있을 생각을 하니,

학의형님 출국금지한 자들에 대해 비분강개한 검사가 공익제보자로 나서서 울분을 토하고 있네요.

검찰당과 같은 부류의 당이라 그런지 그 제보도 국짐당에 하고, 국짐당은 학의형님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세금 쳐발라서 특검하자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폭들의 형님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을 본받아서 그런지  학의형님에 대한 일방적이고 진심을 다하는 마음이

애잔하기까지 합니다.

학의형님에 대한 진심을 다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세금을 받으면서 조폭짓은 하지 말아야 하진 않나요?

조폭이 자기식구들은 무슨 짓을 해도 다 용서가되고 옳은 일을 한다고 믿듯이 검당파들은 자기 조직원을 범인으로 생각하는

어떤 사람도 용서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조폭들이 보복하듯이 수사로 보복하는 그 조직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재련씨 이 사건도 맡아서 한 여성이 받은 조폭보다 더한 성폭행가해 행위에 대해서도 변호 부탁 드려요.

이수정씨 피해자 중심주의 이 사건에도 적용해서 검당파의 N차 가해행위에 대해서도 고소고발 해주세요. 제발요~~